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냥꾼(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사격 (문단 편집) ===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 > • 쉬운 딜사이클과 강력한 초반,마격 딜. > • 뛰어난 단일딜링, 키메라 사격을 기반으로한 강력한 2타겟 딜링과 성채 4세트효과/속사를 통한 순간 폭딜. > • 단일딜에 비해 빈약한 광역딜링은 흠. 한동안 안습가도를 달리다가 소드군 10월 17일자 핫픽스 이후 버프를 받아서 딜이 상위권이 되었다. 드군에서의 가장 큰 변경점 중 하나는 신비한 사격이 사라졌다는 것. 그래서 딜 사이클이 키메라 사격과 조준 사격만으로 이뤄지게 되었고, 따라서 대상의 조준 사격의 캐스팅 시간만큼 오래 살아있지 않은 상황에선 유연성이 떨어지게 됐다. 무기 전사의 복붙이던 기존의 특화도도 개편됐다. 3초 이상 가만히 있으면 사거리와 공격력이 특화도에 따라 증가하는 저격 훈련 버프를 얻어, 와우에서 사거리가 가장 긴 직업이라는 옛 명성을 다시 보이게 됐고 숙련된 명사수다운 느낌이 확실히 강해졌다. 하지만 이 버프를 잘 유지해야 딜을 잘 할수 있기 때문에 다른 특성들에 비해 무빙딜로스가 크며, 단일 딜링 능력은 최상이지만 여전히 광역 공격에선 한 수 아래인 모습을 보여준다. 소드군에서야 90레벨 특성인 탄막이 워낙 강하고 쫄이 다 순삭이라 탄막으로도 광역 딜링이 충분하지만, 일제 사격 쓸 일이 많이지는 드군 본판에서는 역시 광딜은 생냥이나 야냥보다 한 수 아래인 모습을 보였다. 펫이 없으면 데미지가 늘어나는 고독한 늑대 스킬이 이때 생겼다. 이 고늑의 데미지 뻥튀기량이 매우 높았기 때문에 pvp에서 조준사격[* 신중한 조준 이라는 패시브때문에 풀피의 적에게 거의 확정 치명타가 들어갔다.] - 키메라사격 - 마무리사격 2회로 풀피의 적을 '''원콤'''에 보낼수 있었다. 못 믿겠다면 직접 보자. [[https://youtu.be/uhZul0poioU|#]] 결국 높망 1주 차에 핫픽스로 조준 사격과 마무리 사격의 데미지가 10% 너프됐고, 검은바위 용광로를 기점으로 전클래스 중 꼴찌 딜러가 돼서 쓰레기 취급을 받는 풍운과 야드에게도 밀렸다. ~~고풍야격 신나는 노래~~ 전클래스 최악의 광역 공격력과 단일딜 너프의 영향이 본격적으로 나타난 것. 그나마 장점이었던 순간 폭딜능력마저도 생존 특성에 밀려 생존 특성에 비해 나은것이 하나도 없게 되어버렸다.[* 그렇긴 해도 단일 DPS는 딜러 중에서도 수위권이다. 문제는 야냥과 생냥이 격냥의 상위호환이자 완전체라는 것 뿐. 6.2에서는 조준사격 상향과 티어 18 4셋의 '''조준사격 즉시시전'''이라는 사기적인 효과가 겹쳐 상위권 딜러로 자리잡았다. 다만 광딜이 약한 건 여전하기 때문에 [[지옥불 성채]]에서 광딜은 야냥의 몫으로 넘겨주고 있지만, 단일딜이나 점사를 요구하는 넴드에서는 격냥이 거의 필수급이다. 또, 2~3타깃 딜링에서도 단일딜과 마찬가지로 갑질[* 키메라 사격의 강력한 2타겟 딜]을 시전중이라서 이런 류의 넴드가 많은 지옥불 성채와 궁합이 괜찮은 편. 다만 다른 직업들에 비해 아키몬드 직업 장신구의 사격 특성은 그야말로 '''쓰레기'''. 효과가 대상과의 거리가 1미터당 0.3%(일반 기준)인데 저격 훈련의 효과를 받아 최대 사정거리로 가도 기껏해야 10% 내외의 딜량을 가지는 데다가 지옥불 성채 중에서 최대 사정거리를 유지 할 수 있는 넴드는 기껏해야 [[강철절단기]]나 [[킬로그 데드아이]]뿐으로, 나머지는 그냥 장신구 하나 없는 셈 쳐야 한다. 하지만 [[아쉬란]]에서는 대마법사의 전망대/앰버폴의 탑 에서 사격거리가 60미터나 늘어나는 경전이 있는데, 이게 아키장신구와 시너지가 좋아 자기가 시즈탱크가 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성채가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격냥의 유일한 약점은 대단위 광역딜링인데[* 이것도 [[지옥불 고위 의회]]가 드랍하는 장신구인 '''검귀의 거울'''[* 20초간 대상 주위에 검귀칼 4개를 소환하여 주변에 광역데미지를 준다.] 을 사용하면 상당히 격차가 줄어든다. 결국 광딜을 요구하는 [[줄호락]]이나 [[이스카르]]이외에도 거의 고정 장신구 취급.], 그나마도 다른 직업이 커버쳐주는 것이 가능해서 굳이 AOE공격에 목맬 필요가 없다. PvE 기준으론 딜사이클이 간편하고 강력하며 템파밍도 전혀 어렵지 않은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특성으로, 파흑이나 잠행도적처럼 고난이도 집중을 요구하는 직업들에 비하면 정말 쉬운 편이므로 인구가 상당히 많다. 드군와서는 저격훈련을 통한 순간 극딜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아 아주 초반에 각광을 받는듯 했으나. 저격훈련이 3초이상 움직이지 않아야 발동한다는 점 때문에 무빙이 중요한 PvP에서 매우 취약하다는게 곧 드러났다. 전장에서 구석에 콕 박혀서 킬딸하는 재미만으로 하는 사람들이면 모를까, 발고자라는 평가를 받는 죽기는 그래도 걸어다니기라도 하는데 격냥은 시즈모드마냥 서서 때려야지 격냥을 하는 유일한 이유인 극딜이 가능하다. 6.0.3 부터 6.2 직전까지 생냥이 PvE와 PvP 양쪽에서 전부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는 바람에, 패치 초반의 기대와 달리 격냥은 대부분의 냥꾼들의 전문화에서 삭제되기까지 하는 안습한 처지가 되었다. 6.2 패치 지옥불 성전이 오면서 생냥이 딜링 부분에서 엄청난 너프를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무빙에서의 문제점때문에 아직까지도 PvP는 생냥 아니면 야냥을 선택하게 되고 있다. PvE에서 현재의 저격훈련 개념이 (어쨋든 딜은 잘 나오니)나름대로 호평을 받고있는듯 해서 버프를 받을 일은 없을 듯 하니, 게걸음 하면서 조사키사 땡기면 상대가 죽어있다는 말은 앞으로도 옛말이 될 것 같다. 생냥과 야냥이 매우 좋으니 그것을 택하자. ~~심심하면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성채 4셋을 가진 경우 무작위 전장에서는 그나마 써봄직하기도 했지만, 역시나 평전, 투기장에서는 효율이 몹시 좋지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